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 레오노르 (문단 편집) ==== 2nd : 폭룡 비전식 용린 ==== ||강력한 각력으로 돌진한 뒤 창을 내려찍으며 용기사의 위용을 드러냅니다. 창을 내려 찍을 때 본인을 제외한 주변 아군에게 슈퍼아머 효과를 부여하는 오라를 생성합니다. 오라는 10초 동안 유지되며 오라 안에 있는 아군에게만 슈퍼아머 효과가 유지됩니다. || 쿨타임: 120초 || || 충돌: {{{#blue 160}}} + {{{#purple 0.4 공격력}}}[br]방패타격: {{{#blue 10}}} + {{{#purple 0.25 공격력}}}[br]창 내려찍기: {{{#blue 320}}} + {{{#purple 0.8 공격력}}}[br]총합: {{{#blue 490}}} + {{{#purple 1.45 공격력}}}[br]전진거리 1100[br]오라범위 580 ||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레오노르 2차궁.gif]] >'''시전 매크로: 전위를 맡겠다!''' >(시전 시) '''진군!''' / '''전원 맹진!''' / '''맹진!''' // (마무리 시)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 '''한놈도 놓치지 마라!''' 기존 궁극기인 폭룡 비전식 용격은 한타가 벌어지는 전장 한 가운데에서 적을 휩쓸며 진형 붕괴와 강력한 딜로 몸이 약한 딜러들도 직접 처리할수 있는 궁극기였다면 용린은 아군의 지원과 빠른 전장 진입을 위해 만들어진 궁극기다. 스킬 발동 후 0.4초, 대략 발구르기를 하고 난 시점에서 슈퍼아머가 적용되며 1100의 거리를 이동한다. 충돌 전방 100 좌우 80 방패타격은 레오노르 중심으로 반지름 255 범위 창 내려찍기는 레오노르 중심으로 반지름 400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공격 후 반지름 400 범위로 아군에게 슈퍼아머를 부여하고, 반지름 450 범위를 벗어나면 슈퍼아머 버프가 해제된다. 용린을 시전시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한 후 방패와 창으로 지반을 타격하여 적들을 띄우고 레오노르 중심으로 아군에게 전체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버프를 생성한다. 광역 슈퍼아머 부여라는 파격적인 성능 때문에 말이 많다. 사이퍼즈는 경직과 다운으로 모든 캐릭터가 적을 방해할 수 있는데 용린은 지정된 범위 내에서 그 방해를 무시하는게 가능해진다. 특히 포텐셜은 높지만 불안정한 포지션인 근딜에겐 빅터 회오리만 있어도 감지덕지인데 앞에서 행동 반경이 겹치는 일이 많은 탱커가 슈퍼아머를 주니 마음껏 날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단점이라면 이 파격적인 슈퍼아머 성능은 --전위를 맡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과는 달리-- 정작 레오노르 본인은 못 누린다. 물론 철벽태세로 앞에서 버티는게 가능한 만큼 맥없이 밀려나는 상황은 많진 않겠지만 본인이 능동적으로 전선을 휩쓰는건 불가능하며, 제한범위내에서 아군을 서포팅하는것이 주요 목표가 된다. 출시 이후엔 슈퍼아머 부여는 크게 부각을 받지 못하고있다. 부여하는건 좋지만 오라범위가 좁아서 크게 날뛰지 못하는데다 그냥 거리를 벌리면 된다는 명확한 카운터 법이 존재하기 때문. 그래서 현재 주된 사용법은 슈퍼아머 달린 광역 답설무흔. 원딜 주력기 밖에서 치고 들어와 진형 붕괴 및 전선 유지를 수행해 낼 수 있으니 일단 기회가 되면 질러서 아군을 구해주자. 사거리가 엄청나며 판정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이니시든 아군 세이브든 상당히 좋게 써먹을 수 있다. 아니면 추노할 때 써서 살아나가려는 적을 다시 묶는것도 가능하다. 그냥 써도 강력하지만 팀합이 맞을수록 시너지가 무한으로 치솟는다. 용린으로 슈퍼아머 받고 상대가 때려도 넘어지지 않고 궁극기를 쓰는 근거리 딜러는 즉사선고 수준. 주의할 점은 부딪히는 대상이 누가 되었든 부딪히는 순간 전진을 멈추고 내려찍기를 시전한다. 상대 탱커는 물론 트루퍼, 철거반, 센티넬도 포함이니 쓰기 전에 앞을 잘 보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